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ROSS OF STORY (문단 편집) ==== 오리지널 및 기타 ==== * 카이바 키사라 - 1부:블루 아이즈 → 2부:U 블루 아이즈 1부 외전에서 첫등장한 조연캐릭터로 첫 독자 투고 캐릭터. 설정상 카이바 세토의 양녀(!)이다. 외모는 [[유희왕]]의 그 [[키사라(유희왕)|키사라]]와 동일한 듯. 1부 당시 [[카이바 코퍼레이션]] 계승 1순위에 랭크된 사장 후보였다. 사용하는 덱은 블루 아이즈 덱. 다만 [[푸른 눈의 백룡]]에만 의존하지는 않는 드래곤 덱이다. 설정상 그 [[키사라(유희왕)|키사라]]와 동일 인물이 맞다. 외전에서의 설정에서 나오길, 키사라의 영혼이 4장의 [[푸른 눈의 백룡]]으로 나뉘어졌을 때, 카이바가 DM 시절 찢어버린 푸른 눈의 백룡의 정령의 혼이 인간으로 환생한 것이 바로 이 카이바 키사라. 다만 영혼의 1/4만 환생한 것 때문인지 모습만 같은 다른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그래도 전생이 전생이기 때문인지 외전에서 첫등장시 자연스럽게 푸른 눈의 백룡의 정령과 대화하고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2부에서는 [[다크 시그너]]와 대결할 때 정령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극장판 스토리에서는 [[푸른 눈의 백룡]]의 정령이라는 탄생배경 탓에, 과거 시점에서 패러독스에 의해 푸른 눈의 백룡이 [[Sin 푸른 눈의 백룡]]으로 변해버리자 현대 시점에서 그 영향을 받아 타락해버려서 팀 IS 일동이 억지로 듀얼로 붙들어 매야 했다. 1부 첫 투고 캐릭터이자 초기부터 나온 오리지날 캐릭터이지만 비중은 상당히 낮다. 가장 많이 활약한것이 오히려 2부라는 점이 아이러니. 그렇지만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계승 1순위의 사장 후보라는 위치를 이용해 이치카들과의 파이프를 연결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점은 그 누구도 못할 공적.[* 작중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영향력은 세계 경제를 뒤흔들수준이다. 그런 곳과 개인적으로 연결되어 있었기에 이치카들의 1~2부에서의 활동은 아무런 애로사항이 없었다. 있다해도 IS 국제 조약 정도뿐.] 카이바걸로 [[정의의 사도 카이바맨|카이바맨]]으로 [[코스프레]]한 사장님과 같이 등장하더니 결국 3부에서 정식적으로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사장이 되었다. 그리고 BATTLE STORY에서 배틀시티에 참가한 것이 밝혀졌다. 다만, 대회운영은 모쿠바에게 맡겨둬서 자신도 결승 장소는 모른다. 그리고 사장님과 달리 결선에 진출. 그러나 첫 상대가 [[무토우 유우기]]. [[성각]]과 [[창안의 은룡]]의 효과를 사용해 유우기를 압박하나, 그것을 [[데스티니 드로우|터무니 없는 카드 드로우 능력]]으로 회피한 유우기의 [[카오스 솔저 -개벽-]]과 [[토이 매지션]]에 이해 토너먼트를 탈락하고 만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영화나 특촬물의 촬영도 한 모양. 시리즈물의 제목은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 참고로 영화 진행이 극장판-TV본편이라는 세트로 묶여 있는데, 키사라가 출현을 시작한건 2부 극장판부터라고.] 덧붙여서 작중에서 다른 독자의 외전에 언급된 시리즈 이름과 카이곤 본인에 의해 밝혀진 TV시리즈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 극장판-『정의의 아군, 카이바맨 탄생』/TV 1부 : 14화 2부 : 극장판-『카이바맨과 푸른 눈의 소녀』/TV 2부 : 14화 3부 : 극장판-『사제의 인연, 카이바걸』/TV 3부 : 14화 4부 : 극장판-『범골의 역습』/TV 시리즈 전개중 그리고 DT 설정과 단편집에서 나온바에 의하면 쥬다이와 플래그가 선 듯하다. * 신인선[* 이름의 출처는 사임당 신씨의 본명이라고 한다] - 2부~3부:무신(武臣)[* 굳셀 무의 신하 신이다. 작중에선 어중간한 이름이라고 까인다.] 2부 53화에서 첫 등장한 뒤, 3부에서 정식 등장한 신규 1학년 주연. 문넷의 다른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던 [[한국인 캐릭터]]로 작가가 입양해온 캐릭터. 설정상 같은 학년에서 유일한 [[국가대표]]. 후보생이 아니다. 중학교에 진학할 무렵에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부모의 재산에 눈이 먼 친척들의 모습에 진절머리를 내며 변호사를 통해 호적을 파낸 뒤 아버지의 친구집에서 신세를 지다 독립하기 위해 IS 대표 선발에 응시해 국가대표가 된 캐릭터. IS 대표가 된 이유는 3년간 국가에서 지원하는 전액 장학금과 의식주가 보장되는 기숙사 생활 때문. 2부에서는 KISRI(Korea Infinite Stratos Research Institute), 한국 IS 연구소로 IS 대표 면접을 보러왔다가 망국기업의 대대적인 세계정복 계획에 휘말리며 연구소 총책임자인 유원미에 의해 개발 중이던 무신에 타게된다.[* 유원미가 인선을 고른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어차피 죽을 거면 도박이나 해보자는 심정이었다.][* 이때 바다 건너에서 구호신호를 캐치한 [[시노노노 호키]]와 만나게 되나, 3부에서 다시 만났음에도 서로 못 알아봤다.] 이 당시의 공적[* 망국기업의 무인기를 당시 피팅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미완성, 거기다 무기조차 없는 결함기를 몰아서 '''보고배운 레슬링 기술'''로 3기나 격파했다. 그리고 이후에 밝혀진 사실은 치후유 이후로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종합 적성 S랭크 판정.]으로 그 자리에서 곧바로 국가대표가 된다. 3부에서는 죽을 위기까지 겪었던 2부에서의 싸움 때문에 열혈은 온데간데 없이 매우 의욕없는 모습으로 등장. 그저 조용히 3년을 보낼 예정이었으나, 난데없이 반대표 선출에 휘말려[* 그 과정에서 치후유에게 반항해서 찍혔다.] 마도카와 크리스티나 윈스턴과 엮이게 되고, 또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아넬과 아스티와도 아는 사이가 되며, 결국 네 사람과 친구이자 동료가 되어 동아리 [[팀 새티스팩션]]의 멤버가 된다. 중학생때 겪은 사건으로 인해 사람을 믿는 것을 두려워하며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과 믿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으나 마도카들로 인해 차츰 열려가던 시점에서 오해로 인해 누명을 쓰고 인간불신이 터지게 된다. 그래서 IS 학원을 나가려했지만 가장 티격태격했던 크리스티나 윈스턴의 1차 설득[* 울고 있는 인선에게 키스했다(...)]과 마도카와 아넬, 아스티의 2차 설득에 의해 크리스티나를 대신하여 반 대항전에 참가. 크리스티나를 습격한 범인을 색출함과 동시에 퍼스트 시프트에 성공하여 시합을 승리로 이끈다. ~~그리고 이후에 또 차단실드를 뚫고 들어온 침입자에 의해...~~ 이 이후에 5명의 사이는 돈독해진다. 친한 이들에게 불리는 명칭은 '''써니'''. 외국인들에게 신인선이라는 발음이 어렵다보니, 아스티가 붙여준 별칭으로 이름의 선(SUN)을 길게 늘린 것(SUNNY). 처음엔 싫어했지만, 나중엔 마음에 들었는지 스스로를 써니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3부에선 세실리아 이상으로 수난을 많이 당한다. 치후유에 의해 반대표 선발전에 참가당하거나, 범인으로 몰리거나, IS 학원 침입자한테 얻어터지거나, 타테나시에 의해 강제로 학생회장이 되어버리거나, 넘버즈에 굉장히 많이 엮인다거나... 그 덕분인지 비중이 마도카 다음으로 높고, 또 설정상 IS 학원이 여학교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백합 썸씽이 많은 캐릭터. 첫 인상부터 최악이었지만, 이후 친한 친구가 된 크리스티나 윈스턴과 [[No.12 기갑첩자 크림즌 섀도우]]로 엮인 에리카 에스트로스와 백합 커플 조짐이 있다. 물론 왕도대로 크리스와 에리카의 공세를 인선은 전혀 모르는 상태였지만 EXTRA STORY에서 넘버즈에 잠식된 인선의 욕망인 애정이 증폭되어 유아퇴행 같은 현상이 일어나버렸고, 그 모습으로 크리스와 에리카에게 엉겨붙으며 일어난 일련의 사건에 의해 어느정도 자각해버린 것 같다. 하지만 BATTLE STORY가 듀얼 중심이라 그 이후에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해선 아직 자세히 나오지 않았다. BATTLE STORY에선 당당히 결승에 진출. 첫 상대로 마도카가 꼽히자, 검투수 중에서도 제일 질이 안 좋은 차원검투수를 꺼내들어 마도카를 압박한다. 헤라클레이노스를 뽑는등 굉장히 선전했지만, 스펠 스피드 3의 [[천벌(유희왕)|천벌]]에 헤라클레이노스가 당하고, [[원 헌드레드 아이 드래곤]]에게 라이프가 0으로 깎인다. 이후엔 마도카와 이치카를 멘붕시키는 대진 예언(저주)를 하고 그것이 들어맞자 배꼽빠져라 웃었다. 이후 짧막하게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크리스와 에리카 사이에서 공세에 시달리는 듯 하며, BATTLE AFTER에서는 이에 대해 고민하면서도 두 사람을 챙겨주는 모습이 나온다. LAST STORY에서는 타테나시 탓에 억지로 학생회장 후보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감기에 걸려 축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반대표인 크리스를 양호실로 보내고 대신해 무엇을 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회의를 순식간에 끝내버리고 축제 준비를 주도한다. 축제때 태그매치에서 우승해 결국 학생회장이 되었다.새로운 패키지를 받기 위해 귀국했다가 트론과의 어둠의 듀얼에 패배해 트론과의 최종전에서는 세뇌된 상태로 친구들과 적대하게 된다. 작중 이야기를 보면 중학교에 막 입학한 시절에 겪은 사건 탓에 사람을 믿는것과 사랑이라고 하는 개념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사용덱은 [[검투수]]. 작중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프로레슬링을 상당히 좋아한다. 보면 기술들이 대부분 프로레슬링이다. * 크리스티나 윈스턴 - 3부:라팔 리바이브 커스텀 III → 레이지 불 신 인선과 같은 작품에서 출현한 캐릭터를 작가가 입양해왔다. 미국 대표 후보생으로, 군인 집안이라 라우라마냥 딱딱한 구석이 있었다. 신 레귤러 맴버들이 모인 1학년 1반의 반대표로 입학 성적은 수석. 1부 포지션은 세실리아의 오마쥬. 첫등장은 2화로 반대표 선발 때, 오리무라 치후유의 동생이라는 유명세를 이유로 선택된 마도카와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의욕도 없고, 대표로서의 체면도, 태도도 없는 인선이 대표 후보에 오른 것에 이의를 제기. 대표 선발 3자 대결을 만들었다. 하지만 마도카가 인선에게 결과를 맡겨버리면서 결국은 인선과 1:1로 IS 대결을 벌이게 되고, 인선의 퍼스트 시프트조차 되지 않은 무신이 인선의 행동을 따라오질 못하며 오버히트 해버리면서 1반의 대표가 된다. 이 시점에서 인선에 대한 평가가 바뀌고, 마도카와 인선, 아넬, 아스티들과 어울리면서 딱딱한 분위기가 풀어졌다. 그러면서 인선이 얽힌 사건을 계기로 인선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 그리고 EXTRA STORY에서 인선의 유아퇴행 사건으로 거의 확정이 된 것 같다. 원작자(원래 설정한 문넷 유저)에 따르면 백합기질이 있고, 카이곤도 그 설정을 반영했다고 한다. 3부 시즌 1초기엔 듀얼 몬스터즈에 관심이 없었으나, 마도카 일행과 어울리며 조심씩 관심이 생기듯 하더니 쇼핑 중 덱을 맞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사용덱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단 3부에서 사용한 몬스터가 [[다이스 포트]]이고, 비기너즈 럭을 노린다, 라는 언급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도박덱인 것 같다. 여담이지만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인 신인선보다 키와 가슴이 작다. ~~본인은 동양인 주제에 그렇게 가슴이 큰 인선이 이상한 거라고 정신승리를 시전했다.~~ 3부 시즌 2인 BATTLE STORY에서는 운(비기너즈 럭)으로 죠노우치를 이겼다! 그러나 역시 초보자라 예선은 탈락. 이후 관전인으로서 배틀쉽에 올라 관전하며 인선을 사이에 두고 에리카와 함께 적극 애정공세에 나서는 중 * 아넬 브리거 - 3부:[[블랙 레이 랜서]] 같은 문넷 작품인 [[Steel X Still Paradise!!!]]에서 입양해온 캐릭터. 원본과 달리 첫등장과 난폭함이 많이 줄어들었만 강아지 속성은 그대로. 아래의 아스티와 같이 [[크로우 호건]]과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후도 유세이의 후원을 받아 IS학원에 입학했다. 첫 등장은 6화로 마도카가 어렵사리 구해온 스트로베리 선데이를 훔쳐먹는 것으로 등장. 치후유와 거의 동등한 스펙을 지닌 마도카와 맨몸 전투를 벌이는 호각의 실력을 보이며 도주하다 말 한마디의 실수로 치후유에게 마도카와 같이 붙잡혀버렸다.[* 이 당시 아넬이 치후유를 보고 내뱉은 한마디가 '''아줌마'''였다.] 사용덱은 [[카미시로 료가]]가 생각나는 물속성 위주의 덱. 에이스 카드는 [[블랙 레이 랜서]]와 [[초고심해왕 실러캔스]] 등으로 첫 듀얼 당시 마도카를 저 에이스 카드들로 이겼다. 그리고 18화에서 [[No.17 레비아단 드래곤]]에게 사로 잡혀 이치카와 듀얼을 하게 되어 패배. 이 시점 이후로 아넬을 비롯한 신규 새티스팩션 맴버들이 [[어둠의 듀얼]]에 대해 알게 된다. EXTRA STORY 1화에서는 아넬의 시점의 하루 이야기가 나왔다. BATTLE STORY에도 참가. 자신의 점심밥을 훔쳐먹은 [[크로우 호건]]을 원작 효과인 [[바하무트 샤크]]와 [[샤크 포트리스]]로 승리한다. 이후 묘사를 보면 예선은 탈락한 듯. 원본 캐릭터와 비교하면 캐릭터가 상당히 다르다. 작중에선 종종 강아지나 동물로 비유되며, 냄새로 리버스 카드나 사람을 구분하는 등, 은근히 유희왕 쪽의 기행을 맡고 있다. * 아스트라이아 세컨-스트리트 - 3부:옴니시아 인선 등과 같이 '다시 한번 별의 바다로', 의 주인공 캐릭터를 입양해 왔다. 아넬과 크로우 호건과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후도 유세이의 후원을 받아 IS학원에 입학했다. 친한 이들이 부르는 명칭은 아스티. 상당히 어른스러운 소녀로 3부 시즌1에서 표현되길 모두의 큰 언니. 그리고 아넬의 말에 의하면 고아원에서도 [[마사(유희왕)|마사]] 다음으로 엄마나 언니, 누나 같은 존재였던 듯하다. 그 때문인지 천방지축인 강아지 같은 아넬을 휘어잡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 시즌 1에서는 우주로 날아가 별의 바다로 날아갈 수 있는 IS로 싸움(대전)을 하는 일을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나, 이치카의 설득과 듀얼 입문 권유로 서서히 변화하며 쇼핑 도중, [[크리보]]에게 이끌려 들어간 [[무토우 스고로쿠]]의 게임샵에서 [[무토우 유우기]]에게 직접 덱을 받았다. 그리고 이 덱을 받은 당일, 넘버즈와의 듀얼에서 승리를 거두고 넘버즈가 일으킬 뻔한 대참사를 모두와 함께 막아낸다. EXTRA STORY에서는 타바네와 NASA의 계획인 ISS, 인피니트 솔라 시스템(Infinite Solar System)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선정되어 우주로 오를 기회를 가지게 되나... 3부 흑막 중 한명인 [[트론]]에 의해 1000km 밖에서부터 추락. 그리고 추락까지 걸리는 시간인 7분 동안 트론과 듀얼을 펼치며 후공 첫턴에 패를 전부 소모해 세이크리드들을 소환해 압박했으나, 트론의 함정 카드에 의해 무위로 돌아가고, [[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에 의해 세이크리드의 엑시즈 몬스터들이 당해 결국 패배. 대기권 밖에서 추락해버린다. 이 때, 세실리아와 급히 달려온 타테나시와 유세이의 도움으로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BATTLE STORY에서 참가가 확정. 그리고 결선에 진출했다. 그리고 다음 결승 상대인 일코한 [[트론(유희왕)|트론]]과 듀얼을 시작했다. 초장부터 태풍으로 [[언데드 월드]]와 리버스 카드를 날려버린 다음, 플레아데스로 다이렉트 어택을 먹여 선전하는가 했더니... ~~얼굴은 웃고있지만 빡돈~~트론이 일코를 해제하며 [[브레이크스루 스킬]]로 플레아데스의 효과를 무효화하고, 이어서 [[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를 소환하는 바람에 궁지에 몰렸다. 게다가 트론은 친절하게도 [[마리크 이슈타르|6세아]]가 사용한 라이프 라인으로 몬스터가 입은 데미지를 그대로 줘버리는 바람에 가슴에 구멍이 뚫렸다. 정신을 다잡고 [[세이크리드 톨레미스 M7]]으로 반격하려 했지만 [[배틀 페이더]]로 회심의 공격이 막히고, 다음턴 트론이 소환한 [[벨즈 우로보로스]]로 패배하고 말았다. 어둠의 게임의 벌칙으로 현재는 영혼이 뽑혀나가 빈 껍데기만 남았다...가 트론의 리타이어로 복귀. 사용 덱은 [[무토우 유우기]]에게 넘겨받은 별의 기사단, [[세이크리드]]. * 에리카 에스트로스 - 3부:샤브 그리펜NG 문넷 독자에게 작가가 투고를 받은 캐릭터. 닌자 매니아에 존재감이 옅다. 첫 등장은 3부 시즌 1의 27화로 강제로 학생회장 직을 떠맡아버린 인선을 구원하면서 등장. 키도 크고 각이 잡힌 현역군인처럼 딱딱하고 날카롭고 냉철한 듯한 인상에 쌍심지가 켜진 눈썹과 사납게 노려보는 눈초리로 오해받기 쉽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낯을 가리고 부끄러움이 많은데다가 소심하기까지한 성격이다. 표정이 냉철하고 딱딱하게 보이는 까닥은 누군가와 얼굴을 맞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입이 바짝 타들어가고 몸과 표정이 경직되어 버리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것은 도망치고 싶은 것과 눈물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다보니 표정이 지나치게 굳어버리기 때문. 그러나 첫 등장했을 때는 넘버즈의 힘으로 제대로 대화할 수 있었다며 약간의 의존을 보였고, 그것으로 인해 인연이 생긴 인선과 듀얼. 이 과정에서 최초로 제대로 말을 나눈 친구인 인선에게 백합 플래그가 꽂혔다. 현재 인선과 백합 플래그, 크리스티나와는 연적 플래그가 있다. EXTRA STORY에서는 유아퇴행한 인선 때문에 크리스와 함께 애먹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플래그가 깊숙히 꽂혔고 인선도 의식하게 된 듯. BATTLE STORY에도 참가했으며 예선엔 탈락했지만, 다른 일행들과 함께 관중으로 배틀쉽에 올랐다. 그리고 크리스와 함께 인선에게 애정 공세 중. 사용덱은 [[첩자(유희왕)|첩자]]. 에이스는 [[첩자(유희왕)|백룡 첩자]]. * 아이자와 코마치 [[스틸스틸]]에 이어 이번에도 타바네의 지인으로 등장. 타바네 수준의 두뇌를 가지고 있고, 3부의 흑막이기도 하다. 똘끼가 충만한데 모티브가 '''원작''' 타바네라고. 도덕과 윤리관을 '''이해는''' 하고 있지만 지킬 생각은 없다. 평소에는 쓰레기장에 만든 자기 골방에 틀어박혀서 [[오비탈 세븐]]의 시중을 받으며 살고 있다. 어디서 났는진 모르겠지만 [[No.]]를 마구 뿌려 3부 초반에 여러 일들을 일으켰다. 대표적 피해자가 [[야마다 마야]].[* 테라바이트에 잠식돼서 원작의 우쿄 선생과 똑같은 일을 벌였다. 그 덕분에 시말서를 잔뜩 써야했다.] 배틀 스토리에서는 억지로 달라붙어오는 타바네와 함께 행동 중으로 최신화에서 시즌 1에서 짧막하게 나왔던 극단적인 가치관[* 재미야말로 가치. 가치가 없는 것은 의미가 없다. 즉, 재미없는건 의미없다.]이 제대로 다시 드러난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든 갱생시키기 위한 타바네의 노력이라 쓰고 트롤링이라 읽는 태그 플레이 덕에 어느 정도 변화가 생긴듯 보이지만, 크게 변한 것 같지 않다. 이 듀얼로 결선에 진출 확정. 16강에서 콜라보 캐릭터이자 아버지(?)가 같은 윈과 본선 듀얼을 펼치게 된다.(코마치를 투고한 독자와 윈이 출현한 히든 아스널 크로니클의 작가가 같다.) 윈과의 듀얼 중에 '''너는 이미 체념하고 있다'''라는 말을 듣고는 폭주, 몸에 [[No.]]의 번호가 다수 드러난다.[* 그 때 나온 [[No.]]가 [[No.6 오파츠 아틀란타르|6]], [[No.9 천개성 다이슨 스피어|9]], [[No.10 일루미 나이트|10]], [[No.20 기가 브릴리언트|20]], [[No.30 파멸의 애시드 골렘|30]], [[No.32 샤크 드레이크|32]],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42]], [[No.53 위해신 Heart-eartH|53]], [[No.54 반골의 투사 라이온 하트|54]], [[No.63 주걱 솔저|63]], [[No.65 재단마인 저지 버스터|65]], [[No.66 패건갑충 마스터 키 비틀|66]], [[No.72 라인 몬스터 채리엇 비차|72]], [[No.92 위해신룡 Heart-eartH Dragon|92]], [[No.96 블랙 미스트|96]]. 총 15종류. 흠많무.] 윈이 좀 많이 봐줘서 이기긴 했는데, 사람의 마음을 후벼파는 윈의 언동으로 충격을 많이 받은 듯. 타바네와의 듀얼로 멘탈 케어를 하며 아군화 하는 듯 했으나, 감정이 다시 생겨 넘버즈들이 폭주, 타바네가 듀얼에서 승리했으니까 망정이지, 그대로 뒀으면 몸이 터졌을 것 같은 충공깽의 묘사를 보였다~~블미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것 같다~~.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을 새도 없이 트론에게 통수를 당해 리타이어했다. 그리고 트론의 리타이어와 함께 복귀. 배틀 애프터에서의 언급을 볼 때, 타바네와 함께 무언가의 연구를 진행 중인 듯하다. 4부 초반의 축제편에서는 등장이 없었으나, 축제편이 끝난 이후의 묘사와 코마치의 외전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3부 배틀 스토리 편에서 트론이 지면서 떨어져나온 문장의 엑시즈 몬스터 3장([[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 [[No.18 문장조 프레인 코트]])과 트론이 [[천궁패룡 드래고어센션|아메]]의 지원을 위해 보냈던 [[기계룡 파워 툴]]에 얽히면서 이 4장의 강력한 힘을 가진 정령들의 아파트(...)가 되어버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와의 어둠의 듀얼에서 지는 바람에 코마치의 영혼에 문장 넘버즈 3장과 기계룡이 붙어버렸다. 이 탓에 코마치의 몸은 긴장만 풀면 수시로 No. 69 등이 활개를 치고, 몸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 코마치가 벽이나 땅에 머리를 박는다.[* 원본이라 할 수 있는 [[스틸스틸|다른세계]]의 코마치의 결말을 생각해보면 묘한 기분이 든다.] 트론의 IS 학원 습격 때는 의외의 활약을 선보인다. 처음은 69가 몸의 주도권을 가진 탓에 자신이 제작한 IS의 성능을 살리지 못했으나, 이후 몸의 주도권을 다시 얻어, 오비탈7과 기계룡 파워 툴, 문장 3인방의 힘을 연동하여 IS의 형태로 침공 중인 벨즈 군세를 [[네오 지옹|30여기의 유선형 비트를 박아넣어 조종해서 자신들 끼리 싸우게 만들어]] 트론을 벙찌게 만들었다. 링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코마치가 만든 수제 IS라는건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묘사는 완벽히 [[네오 지옹]]. ~~덤으로 기계룡은 인간체 없이 하로다. 의외로 건덕후인가?~~ 사용덱은 [[스크랩(유희왕)|스크랩]]. * 세이 2부에서 등장했던 오리지날. 묘사나 행적들을 보면 동시기에 작가가 연재했다가 완결낸 작품의 캐릭터를 가져온 듯 하다. 초반엔 칭크와 아는 사이인 용병으로 묘사되었으나, IS 학원 습격 사건 이후, 망국기업의 본거지에 같이 잠입했던 타테나시에 의해 정체가 드러났는데, 그 정체는 망국기업 에이전트. 사용덱은 [[AIBO VS 왕님·사장·범골·마리크]]에 등장하는 리리컬덱으로 등장 당시 모든 독자들을 뿜게 만들었다. 이후, 유세이 러버즈들과의 싸움에서 리타이어. 3부 시작 전에 올라온 설정 칼럼 비하인드에서 타테나시와의 대화 후 사라졌다. * 레인 메구미 3부 배틀 스토리부터 등장한 캐릭터. 원본은 유희왕 태그포스 4부터 등장한 레인 메구미. 외형은 5~6에서 나온 은발 거유 로리. 태그포스에서의 설정을 따온 캐릭터로 교차로에서의 설정은 Z-one의 눈과 귀. Z-one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이치카와 유세이에게 전달하여 4부 라스트 스토리의 떡밥을 뿌렸다. 전 일리아스텔인 미사키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태그포스의 설정 처럼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거기에 어느새 이치카와 세츠라의 자식(?)인 뱌쿠야에게 플래그가 꽂혀버렸다.[* 이사실을 알게된 미사키는 "역시나 이치카의 자식."이라며 통탄해했다.] 레인 메구미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Z-one이 자신을 만들때, 흉부 지방은 호키, 여성스러움은 세실리아, 머리색은 라우라, 헤어스타일은 링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만 빠졌다는 것을 알게된 패러독스가 Z-one을 구타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